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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891건)
십자가의 길 지현민 목사 2023-04-28 17:15
2021년 한목협 신년사 지현민 2021-01-01 17:09
2020년 크리스마스 메시지 지현민 2020-12-21 17:06
[‘정규 예배’ 외 모든 소모임 금지 조치 해제에 즈음하여] 지현민 2020-07-22 17:05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함께 힘을 모으며 지현민 2020-04-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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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활절 메시지" 지현민 2020-04-10 17:01
"코로나19 상황에서 모이는 예배를 재개하며" 지현민 2020-03-29 16:57
"한기총,한기연,한교통" 통합에 대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성명서 사무국 2018-11-23 00:20
이제 새로운 삶의 방식을 익혀야 할 때입니다 . 사무국 2018-05-04 12:44
남북정상회담에 즈음한 신학자의 기도 사무국 2018-05-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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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한국사회와 교계를 향한 '2018 호소문을 발표하다. 사무국 2017-12-22 15:17
공교단의 품위로 지형은 목사 2017-07-13 09:29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최은식 신부 2017-06-28 08:47
좁은 문으로 들어라 최은식 신부 2017-06-27 08:48
이름은 요한이라고 해야 합니다 최은식 신부 2017-06-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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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재물을 쌓는 법 최은식 신부 2017-06-23 08:21
이렇게 기도하라 최은식 신부 2017-06-22 08:22
위선을 버리고 최은식 신부 2017-06-21 08:24
자기를 사랑한 사람만 사랑한다면 최은식 신부 2017-06-20 08:26
맹세하지 말라 최은식 신부 2017-06-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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