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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매미가 나무 위에서 노래를 하고 있었습니다.마침 그 밑을 지나가던 여우가 매미를...
최은식 신부  |  2017-06-2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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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으로 들어라
좁은 문으로 들어라한 신부님께서 세탁기의 그림과 함께“‘억울함’이란 감정은 사람을 망가뜨린다.”라...
최은식 신부  |  2017-06-2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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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요한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름은 요한이라고 해야 합니다김춘수의 ‘꽃’이란 시입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다만 하나의...
최은식 신부  |  2017-06-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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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재물을 쌓는 법
하늘에 재물을 쌓는 법어렸을 때 밥을 주시던 어머님은 늘 한술을 더 주시면서“이래야 정이 있는 거야!...
최은식 신부  |  2017-06-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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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도하라
이렇게 기도하라타이타닉의 영화 속에 보는 4명의 연주가,이성을 잃고 방황하는 승객들을 진정시키...
최은식 신부  |  2017-06-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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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을 버리고
위선을 버리고“때로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신뢰한다는 말이 더 깊이 가슴에 와 닿는다.”동감하는...
최은식 신부  |  2017-06-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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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사랑한 사람만 사랑한다면
자기를 사랑한 사람만 사랑한다면법륜 스님이 쓴 “붓다, 나를 흔들다”을 보면“욕설에도 빙긋이 웃으신 붓다”라는...
최은식 신부  |  2017-06-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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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하지 말라
맹세하지 말라성전에서 흐르는 물은 사해의 짠물을 단물로 만들고,이 물이 흘러들어가는 곳이면 ...
최은식 신부  |  2017-06-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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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어렸을 때의 일입니다.도마뱀을 잡기 위해 꼬리를 잡았습니다.도마뱀은 꼬리를 끊어...
최은식 신부  |  2017-06-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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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음을 품게 하는 성체성사
예수 마음을 품게 하는 성체성사이해인 수녀님의 시입니다.“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소리 없이 ...
최은식 신부  |  2017-06-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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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율법의 완성
사랑은 율법의 완성한 아이가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왔습니다.너무나 많은 피를 흘렸기 때문에 응...
최은식 신부  |  2017-06-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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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세상의 빛과 소금“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라하십니다.단순하고 분명합니다.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최은식 신부  |  2017-06-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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