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629건)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매미가 나무 위에서 노래를 하고 있었습니다.마침 그 밑을 지나가던 여우가 매미를 잡아먹고 싶어온갖 아름다운 말로 매미를 칭찬합니다.그리...
최은식 신부  |  2017-06-28 08:47
라인
좁은 문으로 들어라
한 신부님께서 세탁기의 그림과 함께“‘억울함’이란 감정은 사람을 망가뜨린다.”라는 글을 보내왔습니다.'억울함'이란 감정은...
최은식 신부  |  2017-06-27 08:48
라인
이름은 요한이라고 해야 합니다
김춘수의 ‘꽃’이란 시입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
최은식 신부  |  2017-06-24 08:50
라인
하늘에 재물을 쌓는 법
어렸을 때 밥을 주시던 어머님은 늘 한술을 더 주시면서“이래야 정이 있는 거야!” 하셨습니다.그 때는 이 말씀의 의미를 몰랐는데 어른이...
최은식 신부  |  2017-06-23 08:21
라인
이렇게 기도하라
타이타닉의 영화 속에 보는 4명의 연주가,이성을 잃고 방황하는 승객들을 진정시키기 위해탈출을 포기하고 연주를 하기 시작합니다.가장 긴박...
최은식 신부  |  2017-06-22 08:22
라인
위선을 버리고
“때로는 사랑한다는 말보다는신뢰한다는 말이 더 깊이 가슴에 와 닿는다.”동감하는 말입니다.지금 우리 사회의 문제는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
최은식 신부  |  2017-06-21 08:24
라인
자기를 사랑한 사람만 사랑한다면
법륜 스님이 쓴 “붓다, 나를 흔들다”을 보면“욕설에도 빙긋이 웃으신 붓다”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부제는 “운명을 바꾸는 법”입니다...
최은식 신부  |  2017-06-20 08:26
라인
맹세하지 말라
성전에서 흐르는 물은 사해의 짠물을 단물로 만들고,이 물이 흘러들어가는 곳이면 온갖 생물들과과일나무가 번성하며 그 열매는 생명을 주는 ...
최은식 신부  |  2017-06-17 10:05
라인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도마뱀을 잡기 위해 꼬리를 잡았습니다.도마뱀은 꼬리를 끊어버리고 순식간에 도망가 버리고 말았습니다.참으로 놀라운 ...
최은식 신부  |  2017-06-16 10:06
라인
예수 마음을 품게 하는 성체성사
이해인 수녀님의 시입니다.“오래 오래 꽃을 바라보면 꽃마음이 됩니다.소리 없이 피어나먼데까지 향기를 날리는한 송이 꽃처럼나도 만나는 이...
최은식 신부  |  2017-06-15 10:36
라인
사랑은 율법의 완성
한 아이가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왔습니다.너무나 많은 피를 흘렸기 때문에 응급 수혈을 해야만 했습니다.그런데 신앙이 깊은 어머니는 ...
최은식 신부  |  2017-06-14 10:37
라인
세상의 빛과 소금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라하십니다.단순하고 분명합니다.꼭 필요한 사람입니다.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입니다.내가 살고 있는 가정에서, 교회에서 이웃 안에서없어서는...
최은식 신부  |  2017-06-13 10:39
라인
내가 져야할 십자가
마야 안젤루의 시입니다.“당신들이 나를 땅에 눕혀 짓밟을 수 있지만그래도 나,먼지처럼 일어나리라.자꾸 솟는 달처럼어김없이 밀려오는 조수...
최은식 신부  |  2017-06-10 10:40
라인
어디든지 따라가겠다고
가끔 연주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부럽습니다.사실 저도 피아노를 칠 기회가 있었습니다.그런데 바이엘 70번인가를 치다가 포기했습니다.아...
최은식 신부  |  2017-06-09 10:41
라인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십시오
얼굴이란 영혼이 통하는 굴, 길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그 얼굴을거울에 비추지 말고 이웃에게 비추어 보라고 했습니다.이웃에게 비쳐진 나의...
최은식 신부  |  2017-06-08 10:43
라인
우리가 먹어야 할 또 다른 양식
구창모가 부른 ‘희나리’란 노래가 있습니다.‘희나리’는 덜 마른 생나무 장작입니다.사람들은 장작을 피워 얼어붙은 몸을 녹여줍니다.그런데...
최은식 신부  |  2017-06-07 08:55
라인
가야할 길을 멈추지 마라
“팔러가는 당나귀”란 동화입니다.아버지와 아들이 나귀를 팔러 갑니다.그 광경을 보던 사람이 “나귀가 병들었나, 왜 타고 가지 않고 걸어...
최은식 신부  |  2017-06-03 14:02
라인
따뜻한 마음으로 상처받은 형제를 감싸주어라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1고린13:7)때로는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할 ...
최은식 신부  |  2017-05-31 14:01
라인
하나 되는 길, 나부터
이해인 수녀님의 시입니다.“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 말하지 말아라.네가 꽃이 피고 나도 꽃이 피면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
최은식 신부  |  2017-05-30 10:08
라인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면
김춘수 시인의 “꽃”입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최은식 신부  |  2017-05-27 14:0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