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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 즈음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공동선언문 및 발표회기자회견 CBS 보도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공동선언문 및 발표회기자회견 CBS 보도

CBS 방송국에서 4월23일 보도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회 2018 남북정상회담에 즈음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공동선언문 발표 및 기자회견을 보도하였다. 다음은 방송에서 보도한 내용이다. 사무국 올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우리 국민은 물론 전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에 쏠리고 있습니다. 기독교계 주요 연합기관들은 선언문과 목회서신을 통해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이웃나라들을 향해 '한반도가 세계평화의 견인차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영혁 기자입니다.

◇ 한목협 남북정상회담 선언문 발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고 남북정상회담에 즈음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한목협은 우선, 남북정상회담은 평화를 갈구하는 한민족이 오랫동안 가꿔온 역사의 산물임을 강조했습니다.

7.4공동성명과 6.15, 10.4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을 토대로 새로운 화해와 협력 평화의 시대를 열고 마침내 평화협정을 맺어 남북이 함께 세계 평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길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주체에 대한 당부를 이어갔습니다.

우리 정부를 향해서는 남북간 적대감과 불신감 해소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북한에 대해서는 적화통일 노선의 포기 선언을 주문했습니다.

또, 국제사회를 향해서는 한반도 통일 문제를 자국 이익의 관점이 아닌,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한 디딤돌로 삼아달라고 당부하고 남북정상회담이 하나 되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현장음] 2018 남북정상회담에 즈음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선언문
"우리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역사적인 회담을 통해 세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평화를 향한 성도들의 열망을 간절히 바라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가 한반도와 동아시아 및 온 세계에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할 것이다.

사무국  kpastor19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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