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한국기독교 사형폐지입법 청원 운동한국기독교 사형폐지입법 요청 행사 2019

2019년 4월 25일 오후 5시 서울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 홀에서 많은 정계,종교계 및 학계 지도자들과 많은 목회자들 등이 모여서 사형폐지입법 청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 시작 전 사형폐지운동본부의 역사와 활동을 동영상으로 시연을 하였으며, 이 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취지와 영부인 이휘호 여사의 뜻 깊은 영상 등을 보여주었다.

사회는 시작 전 숭실통일훈련원 원장 조성기 목사가 순서 진행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예배 진행 순서자들의 등단을 광고하고 예배 사회를 이정익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에게 일임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전체 진행 설명을 하시는 조성기 목사

사회를 넘겨 받은 이정익 목사는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찬송 9장을 부른 후 대한성공회주교 박경조 주교가 대표로 기도하셨다.

1부 예배 사회를 보시는 이정익 목사

예배기도를 하고 계신 박경조 주교

박경조 주교는 생명을 가진 존재로 살아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였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것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 속한 생명은 어느 누구도 죽일 수 없고,심판할 수 없으며, 이 땅에 사형제도가 생명을 죽이고 있으므로 사형제도가 폐지 되도록 기도하였다. 임승안 목사(나사렛대학교 총장)이 성경 봉독 마가복음 10:38-45을 봉독하였다.
이어서 예배 특연으로 박경민 선생(국립국악관현악단 대금 수석연주자)가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 찬송가를 대금으로 연주하였다.

특연 후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예수님은 대속물"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시작하였다. 김삼환 목사는 군부집권시 사형을 판결 받고 구금되었다 풀려난 김대중 대통령의 선거를 위하여 포항지역의 3만명 집회에서 영호남 다 같이 정치 지도자가 나와야 된다고, 모두 하나가 되어서 나라를 다스려야 되는 것이 옳으며 영남에서 YS도 대통령을 하였으니, 영남지역에서도 호남 지도자를 밀어주는 너그러움이 있어야 된다고 했고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 된 후 김대중 대통령과의 숨은 이야기인 기독교 교도소의 대한 지원과 다짐을 받았으며, 지금도 고맙고,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의 뜻을 계속 이어가기 위하여 지금 참석한 정계 지도자 박지원 의원 등을 비롯한 여러분이 계속 도와주시기를 부탁했고, 이어서 사형제도와 죽음의 두려움과 무서움 그리고 비윤리적인 것과 모두가 잘 되어서 살아서 하나가 되는 생명과 그리스도의 뜻을 전하였다.

설교하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설교 후 예배와 사형폐지입법을 위한 중보기도 순서가 있었다. 먼저 한반도의 평화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김철환 목사(한국기독교루터회 증경총회장)가 기도하였다.

한반도의 평화-통일.번영을 위한 기도를 하는 김철환 목사

두번째로 김성영 목사(전국가 인권위원회 위원)가 사형제도의 폐지와 인권신장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사형제도 폐지와 인권신장을 위한 기도를 하는 김성영 목사

세번째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회장 이성구 목사가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섬김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를 하였다. 이성구 목사는 한국교회가 나뉘어진 것은 선교를 위해 초기에 입국한 외국선교사들의 다양한 교단적 특색으로 복음이 전달되었으나 분열의 형태가 된 한국교회가 되었으나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큰 기독교 국가와 복음을 전파하는 나라로서 한국교회가 모든 교단이 하나가 되어 한국과 세계를 위해 더 효과있는 힘있고 단결한 한국 기독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한목협 이성구 회장은 한국기독교 목회자협의회를 20년 동안 헌신하여 왔다.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은 고 옥한음 목사의 뜻 이었고, 반드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한국연합기관들이 이루어야만 하는 것임을 항상 강조하여 왔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성구 목사는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 29회 사형폐지 입법 요청을 위한 예배의 3번째 중보

기도 순서에서 정계,학계,교계의 지도자들과 목회자들과 함께 한국교회의 하나 됨과 통일된 기독교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곡하게 기도하였다.

기도 순서 후 사형제도폐지한국기독교운동 본부의 활동을 위한 헌금순서를 가졌으며,헌금기도를 위해 한국교회 봉사단 회계 박홍자 장로가 기도하였고 헌금 봉헌 연주를 위해 김하은(영국왕립음악원) 연주자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가를 첼로로 연주하였다.

찬송 436장 '나 이제 새 생명 얻은 몸'을 부른 후에 예장합동총회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축도를 하였다.

축도하는 장차남 목사

행사 운영과 진행을 위하여 순서를 변경하였음을 진행자가 설명을 하였으며, 박경서 장로(대한적십자가 총재)가 외국 출타로 문상주 목사가 대신 하게 됨을 공지하였고 정계 인사들의 바쁜 국회일정을 위하여 박종화 목사 대신 먼저 박지원 국회의원이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이휘호 장로의 격려사를 낭독하였다.

이휘호 장로의 격려사를 낭독하는 박지원 의원

이어서 정대절 박사(전 국회의원,통일시대준비위원회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다. 정대철 박사는 헌법재판소의 사형폐지입법을 위하여 오랫동안 많은 국회의원들과 여당 야당 의원들의 협조를 구하여 법조계 인사들을 오랫동안 만나고 설득을 하였으나 반대하는 분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힘들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의를 하는 70% 정치인들과 입법부 수장들과 오랫동안 교섭을 해 왔다고 말했으며,헌법소원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순서로 민주화 운동 때 연루되어 사형대가 있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던 이부영 전 의원이 등단하여 자신이 수감기간 동안 사형대에 이슬로 사라지는 사형대상자의 죄의 유무를 떠나서 모든 수형자들이 금식하고 생명을 잃은 고인을 기리는 모습을 통해서 모두가 인간이고 생명의 고귀함을 느끼고 있음과 자신이 수형기간 있는 동안에 사형을 당하는 사람들과 그 두려움과 고통을 느끼는 것을 토로하면서 얼마나 두려운 것인가를 피력하였다. 그러므로 사형제도는 없어져야 할 구시대적 제도라고 말하였다.

사형제도의 폐지를 주장하는 이부영 前 의원

사형폐지 입법부 요청 행사에 참석한 전 현직 국회의원들 및 사회 지도층 인사들

이어서 문장식 목사에게 그 동안의 소감을 부탁하였으나 문장식 목사는 가볍게 인사로 마무리를 하고 다음 순서를 위해 하단 하였다.

다음으로 국가와 한국교회에 대하여 사형폐지 촉구를 위한 제언을 국민일보 문화재단 이사장 박종화 목사가 하였다.

정부와 한국교회에 드리는 사형폐지촉구- 박종화 목사

사형폐지촉구 제언 순서 후 백운 목사(본회공동회장)와 강무영 장로(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의회 회장)가 결의문 낭독을 하면서 모든 참석자들이 사형제도 반대 구호를 외쳤다.

이어서 전덕기 권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가 축시를 낭독하였다.

전덕기 권사 순서 후 축사로 문상주 목사와 한국기독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가 답례하였다.

축사하는 문상주 목사

축사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

축사 후에 문장식 목사의 '용서와 화해로 걷는 생명길"이라는'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를 이끌어 오신 문장식 목사의 저서를 기증하는 순서를 갖고 또한 공로패를 김삼환 목사에게 전달한 후 문장식 목사의 저서에 대한 서평을 아태생명학연구원장 김용복 박사가 하였다.

공로패 전달(문장식 목사가 김삼환 목사에게)

서평하는 김용복 박사

최세근 목사의 광고를 마치고 폐회기도를 본회 공동회장 박상규 목사가 한 후 순서자 일동이 기념촬영 및 축하케익커팅을 하고 모두가 교제를 위하여 3부 저녁식사 만찬장으로 이동하였다.

폐회기도하는 박상규 목사

축하케익커팅

전체임원 기념촬영

2019년 29회를 맞이한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 의 그 오랜 기간 동안의 역사와 활동이 결실을 맺어 2020년 30회 창립 때는 국회에서 사형폐지 입법화가 통과되어 한국사회에 제도화 되어서 세계에 알려져서 또 하나의 어둠을 이긴 소식이 있기를 바란다.

사무국  kpastor1998@gmail.com

<저작권자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