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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갱협 회장에 한목협 공동회장, 김찬곤 목사 취임하다김찬곤 목사, 합동 교회갱신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하다.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제24차 영성수련회를 개최했다. 교갱협은 사랑의교회 고 옥한흠 목사와 목회자 150여명이 교단 내 개혁과 갱신을 위해 지난 1996년 창립했다. 현재는 고 옥한흠 목사가 초대 회장을 역임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회장 지형은 목사) 산하 예장합동 측 목회자들의 협의회로 활동하고 있다.

650명이 등록한 2019 교갱협 수련회

이번 수련회는 장소 문제로 600명 선착순 등록 방침을 따라 수련회 한 달 전에 600명이 조기 마감되었고 자택 숙박이 가능한 50명을 추가로 받아 등록자가 650명에 이르렀다. “예수의 흔적을 가지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은 말씀 집회와 기도회, 특강, 교제 등을 통해 교회 갱신의 비전을 공유했다.

첫째 날 개회 예배 설교자로 나선 인천계산교회 김태일 목사는“우리의 삶의 시작과 목표가 오직 복음”이라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교회 갱신도 복음 전파를 위한 것”이라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모든 성도와 함께 우리가 손잡고 교회 갱신을 위해서 협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인사하는 교갱협 신임대표회장 김찬곤 목사

개회 예배에 이어 진행한 제13차 정기총회에서는 안양석수교회를 담임하는 김찬곤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신임회장 김찬곤 목사는 “오늘 아침 집을 나서는데 아내가 어깨가 참 무겁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선배 목회자들이 해왔던 이 일을 맡는 것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지난 시간 교갱협 활동에 우선순위를 두고 활동해 왔고 앞으로도 교갱협은 최우선순위에 있다고 했다. 김 목사는 교갱협은 위기에 처한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다음 세대 목회자들을 위해서 여전히 필요한 일이라며,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으로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건영 목사(좌)가 김찬곤 목사(우)에게 대표회장 취임패를 전달했다.

첫날 환영 인사를 전한 인천제2교회 이건영 목사는 "상대방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나에게도 혹시 문제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자며",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강조했다. 둘째 날 담임목회자 모임에서도 △교회갱신협의회 멤버십 강화 △권역별 모임 강화 △바른 목회 제시 △기도운동을 통한 교회의 영성 회복 △목회자 훈련으로 리더십 향상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기독교적 대안 제시 △연구기능 강화 등이 제시됐다.

교갱협 24차 영성수련회가 열린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김찬곤 목사는 “목회현장의 동역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과 길을 제시하는 협의회가 되겠다”며 목회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새롭게 구성된 교갱협 조직은 파격적으로 젊은 목회자들에게 각 위원장직을 맡겼다. 새롭게 구성된 교갱협 조직은 다음과 같다.

이사장:이건영/ 명예회장:김태일

대표회장:김찬곤

상임총무:현상민

총무:이상화 이재윤 조성민/ 서기:이권희 부서기:고동훈/ 회계:박승남 부회계:김근영/ 감사:박성규 진용훈

목회자갱신위원장:신종철 차세대위원장:정영교 교회현장위원장:박용규 선교위원장:이용범 사회위원장:김인환 언론위원장:류명렬 여성위원장:채옥희.

** 본 기사 내용은 코람데오닷컴 기사를 허락을 받고 한목협 기사란에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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