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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한국교회 대응메뉴얼' 제작한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 한국교회가 준비해야 할 부분을 점검하고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는 연구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내년 3월까지 이어질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문화에 대한 한국교회 대응부터 선교 방법까지 다섯 가지 영역으로 세분화 해 진행된다.

모든 연구는 목회데이터연구소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과 실천신학대학교 조성돈 교수, 필름포럼 성현 대표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를 주축으로 이뤄진다.

첫 번째 발표는 ‘문화 변화에 따른 한국교회 대응법’을 주제로 6월 25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각기 다른 주제로 네 차례 더 발표된다. 모든 연구 결과는 ‘한국교회위기관리메뉴얼’로 정리해 배포할 계획이다.

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는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고 목회의 길도 함께 모색할 것”이라며 프로젝트 취지를 설명했다.

조유현  chmlj09@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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