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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한국교회 화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
제3부. 사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온전한 사명 감당을 위한 기도 - 제30일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 37:5~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하나님!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없던 이 땅에 복음의 빛을 비춰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이 땅의 교회들에게 세상의 빛이 되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빛으로서 사명을 다하지 못하므로, 이 민족이 아직도 어두움 가운데 방황하고 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어두움의 세력들이 이 땅의 백성들을 지배하여 마음이 점점 완악해져 가고, 폭력과 음란으로 타락되어 가며, 불신과 거짓이 가득하고, 용서와 사랑이 메말라 버렸습니다.

주님! 이 땅의 교회들이 거룩하신 주의 말씀의 실천자 되어 밝은 빛으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사랑의 빛으로 미움이 물러가게 하옵시며, 평화의 빛으로 불안과 공포가 물러가게 하옵소서. 진리의 빛으로 거짓이 물러가게 하옵시며, 선의 빛으로 악이 물러가게 하옵소서.

저희들로 하여금 등불을 등경 위에 올리게 하셔서 어두움 가운데 방황하는 모든 이들이 생명의 길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925년 스톡홀름에서 기독교인의 사역과 생명대회 때 외쳐졌던 구호는 '교리는 우리를 갈라놓지만, 봉사는 우리를 하나되게 한다'였습니다. (옥한흠 목사, 2001년 한목협 제6차 열린대화마당)

김영수 목사  churchr@church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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