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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납북인사 가족과 함께하는 2011 한목협 성탄행사

1. 성탄행사 개요

행사명: 6.25전쟁 납북인사가족과 함께하는 2011 한목협 성탄행사
일시: 2011년 12월 20일(화) 저녁 7:30
장소: 경동교회(박종화 목사 시무, 서울시 중구 장충동 1가 26-6, ☏ 02-2274-0161)
주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전병금, 사회봉사위원장 김원교, 장봉생)
협력기관: 사단법인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후원교회: 한목협 소속 회원교회
나눔대상: 6·25전쟁 납북인사가족 및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물망초캠페인 후원(후원모금 상황에 따라 협의하여 결정)


2. 6·25전쟁 납북인사가족 소개

북한은 6·25전쟁 중 80,000명 이상의 남한 민간인을 납북했다. 북한의 남한 민간인 납치는 전쟁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불특정다수의 일반적인 피해와는 다르게 치밀한 사전계획에 의하여 각계각층의 지도자를 비롯한 지식인들(공무원, 법조인, 언론인, 학자, 사업가, 종교인, 반공청년단체 활동가 등)을 선별하여 조직적으로 자행했기 때문에 전쟁범죄에 해당한다.
그 규모는 1953년도 통계연감에 8만4532명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은 북한 자체문서와 미국 공식문서, 탈출자 증언, 그리고 납북자 명단 관련 통계자료로 입증되고 있다. 북한정권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전쟁납북 사실을 시인한 적이 없으며, 휴전협상에서도 ‘납북자’를 ‘실향사민’이라는 용어로 호도함으로써 단 한 명도 귀환하지 못하고 말았다. 그후 2002년 9월 남북적십자대표회담에서 ‘납북자’ 대신 ‘전쟁 중 소식을 모르게 된 사람들’이라는 용어로 생사와 소재를 파악하기로 합의했지만 그 어떠한 성과도 없었다.

1) 6·25전쟁 납북인사가족
- 대부분의 6·25전쟁 납북인사 중 상당수가 한 가정의 가장이었기 때문에 기약 없는 기다림은 내면적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켜 사회적 최소안전망인 가정의 파괴를 가져왔다.
- 반인륜적 범죄로 인해 생이별을 당한 6·25전쟁 납북인사의 가족은 아직도 그 생사조차 모르는 고통 속에서 현재도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 6·25전쟁 발발 후 60여 년의 시간이 지나 납북인사의 배우자는 현재 30여 명이 생존해 있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납북인사의 생사확인, 소식탐지, 유해송환, 생존자 보호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2) 6.25전쟁 납북인사가족 선정 이유
- 6·25전쟁 납북인사가족은 지난 60년간 가족을 잃은 슬픔과 고통 외에도 사회적 무관심과 과거 정부의 연좌제의 그늘 속에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삶의 기반이 무너지고 절망에 빠져 버린 분들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우리 사회의 관심이며, 오랜 시간 홀로 사랑이고 소망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이분들의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어 줄 수 있다.
- 6·25전쟁 납북인사가족은 대부분 이미 돌아가셨거나 고령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사단법인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대표 이미일 이사장)는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8만 명이 넘는 6·25전쟁납북자의 존재를 알리고 문제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2000년 11월에 재결성되었다. 결성 후에 6·25전쟁 납북인사의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 생사확인, 소식탐지, 유해송환, 생존자 보호 등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한 운동을 벌이고 있다.


3. 성탄헌금 나눔계획

- 일반모금: 한목협 소속 회원교회들의 성탄헌금 총액의 10%를 한목협 성탄예배 헌금으로 책정
- 특별모금: 기업/개인 헌금 및 물품후원, 일반후원
- 6·25전쟁 납북인사가족 필요물품 사전조사(간식, 이불, 내의, 스웨터, 찜질팩 등)
- 성탄행사에 참여한 6·25전쟁 납북인사가족에게 성탄선물전달
- 전국의 6·25전쟁 납북인사가족에게 성탄선물 전달(택배이용)
- 한목협 소속교회 물망초 배지달기 캠페인 진행, 성탄헌금 모금액에 따른 후원금 전달

한목협  churchr@church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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