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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신년기도회 및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결과발표

2013년 새해를 기쁨으로 걸어가야 할 시점에 한국교회는 여전히 한국사회로부터 거센 도전과 개혁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밤하늘을 수놓은 십자가 종탑만큼이나 독선적인 신앙, 목회자의 여러 행태에서 불거진 도덕성의 상실, 타종교와의 극단적인 대립, 조상 제사에 대한 거부로 등 전통문화와의 마찰, 그리고 여성 차별 등의 시대를 역행하는 보수화 등.

이 모든 상황의 책임은 백번 양보해도 주님의 교회를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처럼 섬김의 도를 다해야하는 목회자가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새해가 왔다고 해서 상황은 급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머리깍인 삼손처럼 성령의 능력을 상실한 교회의 진정한 회복과 영광을 향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1998년 창립 이후부터 시대정신을 읽어내면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해온 한목협에서 먼저 엎드려 기도하며 한국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 기독교의 2013년 현재에 대한 자기반성과 그 너머의 희망을 들어보고자 신년기도회 및 지난 하반기에 전문리서치회사(글로벌리서치-대표 지용근)를 통해서 실시한 '한국 종교인(개신교인, 비개신교인)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금번에는 먼저 조사결과 개황을 총론적으로 발표하고, 보다 심도있는 각 영역별 발표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번 발표할 리서치는 한미준에서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1998년과 2004년 발표한 '크리스천의 교회활동과 신앙생활분석'의 연장선상에 있는 총체적 분석 자료로서 한국교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젊은이들이 급감하고 있는 교회 현실을 타개하며, 현재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상황을 직시할 수 있도록 기독교인은 물론이고 타종교인 및 비종교인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교회 안팎에서 본 한국교회와 기독교에 대한 객관적인 전망을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가 될 것입니다.

한목협 신년기도회 &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1차 결과 발표

주제: 한국 교회 현재와 미래를 기도하며 말한다!
일시: 2013년 1월 31일(목) 오전10:30~오후1:00
장소: 강남교회(전병금 목사) - 서울시 강서구 화곡6동 957-10, ☏ 02-2601-5232~8
프로그램: 1부. 기도회와 더불어 2013 한목협 사역모색.
2부. '한국 종교인(개신교인, 비개신교인)의식조사' 1차 결과발표
대상: 한목협 운영위원, 기독교 주요단체 관계자, 언론사 기자, 관심있는 모든 분들
주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KACP)

한목협  churchr@church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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