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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한목협 총무단회의 가져한국교회의 연합은 목회자 자신의 반성에서부터

3월 25일(화) 오전 7시 30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공감터’에서 한목협 총무단회의가 열렸다.

상임총무 이성구 목사의 시작기도로 개최한 이날 회의는 이성구 목사(고신, 상임총무)를 비롯하여 김영수(나사렛), 전세균(나사렛), 이세령(고신), 박진석(예장통합), 김명식(기침), 김호경(기침), 김준호(기하성), 이상화(사무총장)목사가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이성구 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 31절의 말씀을 함께 나누며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 라고 고백한 것과 같이 목회자가 사역에 대한 보람은 있지만 자기 안의 죄성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중성을 보면서 한국교회의 연약한 모습을 깨닫고 목회자가 날마다 죽어야 한다"고을 강조하였다.

이날 회의를 통하여 이상화 사무총장은 답보상태에 빠진 한국교회의 연합운동 경과를 보고하며 5월 1일(목) 가질 예정인 제26차 열린대화마당을 통하여 "한국교회, 길을 묻다"라는 큰 주제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하여 본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의 현실'에 대하여 내외부 강사와 언론종사자등을 초청하여 심도 있게 다루어야 함을 피력하였다.

이어 이성구 목사는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의 연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태가 목회자 자신의 문제임을 자각하고 신뢰도가 바닥인 목회자의 가슴을 찢는 반성과 회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따라서 6월 24일(화)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진행되는 한목협 제16회 전국수련회는 ‘한국교회의 목회자의 신뢰도’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다루고, 회복의 길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결의하며 김영수 목사의 기도로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다음 회의는 4월 22일(화)에 전국수련회와 열린대화마당의 구체적인 준비를 위해 가지기로 했다.

김부림  bodybool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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