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 제6차 회의윤리위만의 색깔을 찾아가자!

2014년 4월 17일 정오 앰버서더호텔 드셰프에서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한목윤) 제6차 회의가 열렸다.

김명혁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한 이번 회의는 김명혁 목사를 비롯하여 백장흠 목사, 손봉호 교수, 손인웅 목사, 전병금 목사, 정주채 목사(가나다순)가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지난 5차 회의를 통하여 앞으로 지속적인 만남과 한국 교회의 문제가 되는 것들을 주제로 삼아 논의하고자 했던 것을 기반으로, 한국교회 강단에서의 비윤리적 설교에 대하여 심도있게 토론하였다.

서기 정주채 목사는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설교가 준비되어지지 않은 채 인용의 개념이 아닌 그대로 사용하는 비윤리적인 모습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다"며 "더 이상 어물쩍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고 참석한 모든 위원들이 동의하였다. 손봉호 교수는 "설교를 표절하는 모습에 대하여 한목윤이 정죄하고 책임을 물을 순 없겠지만, 비윤리적이고 성경에 어긋나는 것에 대하여 바른 소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위원장 손인웅 목사는 "설교의 표절은 결코 영적인 터치를 할 수 없다"고 역설하며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돕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목윤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협력하여 오는 7월 "한국 교회 설교, 무엇이 문제인가?"(가칭)라는 주제로, 정주채 목사를 비롯해 설교학 교수와 같은 강사를 섭외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하였다. 또한 한목윤은 목회자들이 삶속에서 꼭 지켜야 하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 주제(속도위반 하지 않기, 이면지 사용 의무화하기, 재생용지 사용하기 등)를 정하여 캠페인을 진행하여, 목회자들이 좀 더 윤리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운동에 한목윤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목윤 제7차 회의는 7월 설교 표절과 관련한 발표회를 기점으로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하였고, 손봉호 교수의 마침기도로 회의가 마무리되었다.

김부림  bodyboolim@naver.com

<저작권자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부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