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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까지 떨어진 한국교회의 회복이 시급하다한목협 총무단 회의 열려

4월 23일 오전 730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코리아나호텔 다뉴브에서 한목협 총무단회의를 열었다. 김찬곤 목사의 시작기도로 시작한 이번 회의는 상임총무 이성구 목사를 비롯하여 한목협에 속한 각 목협 총무 12명이 참석한가운데 이성구 목사의 진행으로 제16회 전국수련회 및 16차 열린대화마당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

한목협 제16회 전국수련회를 그동안 12일간 진행하였던 수련회와는 달리 624()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하루 동안 진행하고 그 이후의 시간은 각 목협별로 갖기로 결의 하였다. 이번 한목협 수련회의 주제에 대하여 논의하면서 이성구 목사는 한국 교회가 어느 교단 할 것 없이 총체적으로 난국임을 가슴아파하면서 더 이상의 안타까운 상황은 있을 수 없는 일임을 호소하였고, 주제를 한계점에 선 한국교회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칭)로 설정하여 기조강연과 주제특강은 물론 참석한 목회자들이 그룹을 나누어 자연스럽게 Workshop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갖기로 결의하였다.

또한 지난 325일 총무단회의를 통하여 52일 오후2시부터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서 본 한국 교회 연합운동의 과제’를 주제로 열고자 했던 제26차 열린대화마당은 대한민국이 슬픔에 잠기게 하였던 지난 416일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며 아직까지 실종자를 찾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에서 순연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마음을 모아 529일(목) 오후 3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건강한 사회를 위한 건강한 교회의 역할’(가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열린대화마당을 개최하기로 결의하였다. 아울러 한목협은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참사에 대하여 상황을 계속 지켜본 후 어떻게 섬길 것인지에 대하여 다음 모임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다.

끝으로 이상화 사무총장은 지난 421일(월) 문화관광부 직원들에게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명의로 부활절을 기념하며 계란을 전달하였음을 보고하였고, 이성구 목사의 마침기도로 총무단 회의가 마쳤다.

김부림  bodybool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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